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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기술자들이 모여있는 카페에 보면, “무조건 따라다니면서 배워야 제대로 배운다”라고 하는데요.. 학원출신들 불러서 써봤는데 다 형편없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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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s2767 작성일 2017-11-30 10:10:00 조회수 510
인테리어관련 기술을 교육하는 학원이 생겨난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기술자라고 하시는 분들이 기술을 익히시던 때는 교육기관을 통해 교육을 받던 시대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니 기술을 학원에서 배운다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고,
이런 말씀을 하시는 기술자분들은 실제로 따라다니면서 배워 결국 정착하신 분들이기 때문에
그 방법이 맞다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두 인생을 살아보지 않은 이상 본인이 겪었던 것이 판단의 준거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학원출신들 불러서 써봤는데 다 형편없더라는 말”은 그럴 수도 있습니다.
공교롭게 정말 형편없는 수료생만 불려갔을 수도 있기 때문이죠.
모든 수료생의 성취도가 다 높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또 제대로 짚어볼 것이 있습니다.
인력요청을 한 당사자가 학원 수료생에게 걸었던 기대치가 어느 정도였는지,
그리고 저 말 한 마디로 학원출신들이 모두 형편없다고 판단되어야 하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수료가 완성을 뜻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현장기술자들 중에서 학원출신을 탐탁치 않아하는 사람이 많다보니(이유는 당연합니다. 잠재적 경쟁자이고, 본인보다 좋은 방법으로 기술시장에 진입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폄하하고 제대로 된 평가를 하지 않습니다.

수료생이 기술자가 아닙니다. 하지만 기술자에게 요구되는 잣대를 들이대면서 형편없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구리가 올챙이적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분명하게 말씀드리지만, 위와 같은 말을 했던 분이 1년차였을 때와 학원 수료생의 1년차였을 때를 비교해본다면, 작업능력은 학원수료생이 월등히 앞설 거라고 자부합니다. 적어도 예가에서 성실하게 교육받은 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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